사업실패를 피하는 방법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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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이란 책에서 사업실패를 피하는 방법 4가지라는 제목으로 나온 글을 요약, 정리했다.

 

1. 무조건 작게 시작하라.

 

작게 시작하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 있다. 예상하지 못한 수많은 변수에 유연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장점이다. 사업을 전쟁이라고 생각해보자. 전쟁 상황의 변화나 상대방의 전략이 바뀔 때마다 우리는 방향과 전략을 바꾸어야 한다. 매출을 내기 전부터 큰 규모를 가지고 시작하게 되면 사업이 무거워진다. 무거운 몸을 이끌고 빨리 방향을 변경할 수 있겠는가? 가볍게 시작해야 한다.

 

책 속에서
작게 시작하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작다는 것은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핵심적 성공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인력을 추가로 채용할 때도 두 번, 세 번 생각해야 합니다. 조직을 최소의 규모로 유지하고 비용과 지출도 가급적 통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자존심과 체면은 당장 접어라.

 

이전의 글 ‘히든 CEO의 5가지 창업 조언’에도 나온 이야기다. 체면 차리는 사람은 망한다. 사람들에게 멋지게 보이는 일이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자존심과 체면을 차리고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면 할 수 없는 일이 너무 많다. 작든 크든 어떤 사업이든 어느 정도 안정적인 궤도에 올리는 일은 간절함을 가져야 하는 일이다.

 

책 속에서
스타트업과 사업에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결과만을 보고 폼 나는, 혹은 운이 좋으면 그냥 대박이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업에 운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성공의 결과만 보고 이야기하지만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에 물론 기쁜 일도 있지만 비참할 정도로 힘들고, 자존심 상하고, 체면을 구기는 일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3. 고객의 니즈보다는 욕망에 초점을 맞춰라

 

사람들은 어떤 물건을 얻고자, 어떤 서비스를 제공 받고자 소비하지 않는다. 행복하기 위해 소비한다. 소비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얻게 되는 만족이다.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라는 본질적인 질문 없이 피상적인 기술에만 집중한다면 좋은 사업을 운영하기 어려울 것이다.

 

책 속에서
고객의 욕망, 즉 인간의 욕구와 욕망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여기에 아직 풀리지 않은 고객문제가 있고, 문제와 동시에 그 해법에 수없이 많은 비즈니스의 기회가 있습니다.

 

4. Smart work하기 위해 Hard work하라.

 

이 책에서는 효율적으로 잘 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바보같이 열심히 일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간단하고 쉬운 길은 없다는 것이다. 결국, 많은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해야 사업을 잘 하게 되는 것이지 그런 시간 투자 없이 사업을 빨리 잘 운영하게 되는 기술이란 없다.

 

책 속에서
먼저 단순히 일을 경험하는 절대시간이 채워지고 나면, 그 다음  스마트하게 일하는 방법과 방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혹시 성공을 돕는다는 지름길에 관한 테크닉과 스킬이 있다면 무시하기 바랍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주변의 성공을 결과만으로 판단하고 그들은 지름길로 갔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스마트하게 일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하지 않은 바보 같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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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느리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창업했습니다 :) 세븐아워 대표.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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