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쓰버거 송두학 대표에게서 배우는 창업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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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는 기술과 방법보다 중요한 것은 마인드다. 마인드가 제대로 갖춰져있다면 기술과 방법은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평택국제중앙시장에서 유명한 송쓰버거를 운영하는 송두학 대표. 그의 이야기에서 엿볼 수 있는 3가지의 창업 마인드를 소개한다.

 

 

 

결단

 

“많은 사람이 재능의 부족보다 결심의 부족으로 실패한다.”라는 명언처럼 우리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결단이다.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창업의 길은 고달프고, 치열하고, 어렵다. 그런 길을 걷기에 앞서 굳세게 이겨낼 것이라는 결단이 필요하다.

 

책 속에서

– 두학 씨는 은미 씨가 임신 7개월이 돼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자 양가 부모님을 찾아갔다. 그리고 결혼해 끝까지 책임지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중략) 하지만 고향 친척들의 시선은 곱지 않았다. 어린 부부을 두고 뒤에서 좋지 않은 말들이 오갔다. 그때 두학 씨는 은미 씨의 손을 잡고 “보란 듯이 잘살아서 아무도 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몰두

 

매일 창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가? 매시간 어떻게 해야 사업을 더 성공적으로 운영할지 고민하고 있는가? 아니면 어떤 사업을 시작해야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곳에 정신이 팔린 것은 아닌가? 스스로 생각해보자.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거나 창업을 궤도에 올려놓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정신이 집중되어야한다. 관심이 한가지에 집중되지 않고 어떤 일을 성공하게 만든다는 것은 어렵다. 특히 창업은 10명 중 9명이 실패할 정도로 쉽지 않은 일인 만큼 창업을 위해 모든 노력과 시간, 정신을 쏟고, 몰두해야 한다.

 

책 속에서

“초창기에는 꽤 힘들었어요. 따로 배울 데도 없어 시간이 많이 걸렸죠. 그런데 그 일에 얼마나 몰두했는지 2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연구개발에만 매달린 거 같아요. 매일매일 새로운 햄버거 패티를 구우면서 그 일에 푹 빠져 살았죠.”

 

 

 

긍정적인 자세

 

어떤 사업이나 안 될 이유는 많다.  문제점은 쉽게 보인다. 노력과 시간을 들여도 좋은 일이 금방 일어나지도 않는다. 작은 성공을 맛보기 위해서는 끝없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한다면 할 수 있는 사업은 없다. 모든 위대한 사업도 최초에는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했던 것들이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안 될 일이 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될 것도 안 된다.

 

책 속에서

“저,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더라고요. 뭐든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긍정적인 자세가 중요해요. ‘난 왜 안 되지’하면 진짜 되는 일이 없어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어야만 남들에게도 사랑받고 믿음을 줄 수 있어요. 요즘 다들 힘들다고 말하는데,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세상이 환하게 열려요. 저도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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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느리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창업했습니다 :) 세븐아워 대표.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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