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창업 칼럼]똥줄 탈 때가 가장 발전할 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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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편하게 글을 써봅니다. 1인기업으로 영어교육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반이 되었네요. 그 시간 동안 1명이 2명이 되고, 현재는 4명이 붙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짧은 창업 기간이나마 작은 사업을 운영하면서 강력하게 느낀 점이 있는데요. 바로, 오늘의 주제입니다. “똥줄 탈 때가 가장 발전할 때더라.”

 

일단 더러운 예시에 사과드립니다. (하하) 3년 반의 영어교육 사업 운영, 그리고 1년간의 창업 실패 경험까지 하면 총 4년 반이란 시간이 흘렀는데요. 그 시간을 한마디로 정리해서 말할 수는 없습니다. 조각조각 나누어보면, 참 다양한 시간이었거든요. 어떤 시점에는 하고자 하는 일이 마음처럼 되지 않아 고생을 한때도 있고요. 어떤 시점에는 노력한 것보다 술술 풀리는 것 같았던 시점도 있었습니다. 물론 열심히 해야 조금 효과가 보일까 말까 할 때가 대부분입니다.

 

어떤 시기에는 사업을 하면서 이런저런 문제를 맞이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긴장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지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고, 눈앞이 캄캄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면 똥줄이 타면서, 눈에 불을 켜게 됩니다. 창업이란 ‘전장’에 나온 정신 바짝 차린 군인이 되는 것이죠.

 

그 당시에는 참 힘듭니다. 하지만 재밌는 것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시기를 돌아보면, 그 시기 덕분에 배운 것이 많다는 걸 알게 됩니다. 아니, 대부분의 사업 발전이 그때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신없이 새로운 정보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사방으로 뛰어다니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는 그 시간 덕분에 내 사업이 한층 발전하게 된 것입니다. 앞이 깜깜할 때 열심히 노력하면 빛이 보이더군요. 그리고 어둠 속에서 빛을 찾아낸 경험 덕분에 더 나은 사업 운영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나만의 노하우와 경험이 하나 하나 쌓여 갑니다. 그러니 위기는 기회라고 할 수 있죠.

 

혹시 지금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시나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아 좌절하고 계신가요? 자신의 능력과 사업에 대한 부족한 점이 많이 느껴지시나요? 이번 한번만 눈 부릅 뜨고 잘 해결해보세요.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덕분에 한층 강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한 좋은 명언들로 짧은 글을 마무리합니다.

 

 

“자신의 가장 큰 약점을 극복한 바로 그 지점에서 인간의 위대한 힘이 성장한다.” – 엘머 레터맨

 

“영업을 방해하는 요인들이 자신을 꼼짝 못 하게 막거나 좌절에 빠지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곧바로 세워 다시 시도해보라.” – 빌 루이

 

“바람이 불지 않을 때 바람개비를 돌리는 방법은 앞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 데일 카네기

 

“문화는 충격을 받지 않으면 변화와 발전이 없다. 내부 충격이든 외부 충격이든 충격이 있어야 문화가 발전할 수 있다. 내외부로부터의 충격이 없으면 문화는 변신에 실패하고 소멸되고 만다. 이는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 유홍준 교수

 

“모든 것이 잘 풀릴 때가 이상하고, 오히려 나쁜 상황이 당연하다. 이것이 나의 좌우명이다.’문제가 생긴다니, 좋아! 고민하고 풀어가면 그만큼 성장하는 거지. 문제를 극복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때문이야.'” – 하무구치 나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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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연

느리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창업했습니다 :) 세븐아워 대표. '덜 일하고 더 행복하게 사는 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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